아기들은 기저귀를 계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엉덩이에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가들의 엉덩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엉덩이 발진, 짓무름에 사용하는 기저귀 발진 연고를 소개하려 합니다.
몸에 해롭지 않은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지면서 효과도 좋은 크림을 찾던 중 발견하게 된 귀여운 아가의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보호해 줄 제가 아주 흡족하게 사용한 크림입니다.
USDA 에서 인증받은 유기농 제품인 마더러브 다이퍼 밤 ( Motherlove Diaper Balm) 을 소개하겠습니다.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아주 순한 항균 약초를 함유하고 있어서 신생아에게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는 크림입니다. 바르는 순간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 기저귀로 인한 발진, 짓무름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그럼, 마더러브는 어떤 회사일까요? 우리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일지 알아 보았습니다.
마더러브의 창업자인 캐서린 히긴스는 1980년대 허브로 만든 임신과 출산 용품이 없음을 깨닫고 그녀의 키친에서 직접 허브를 넣은 제품을 만들어 다른 여성들과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 지역 마켓에서 그녀의 제품을 찾는 이들이 생기면서 그녀의 마더러브(Motherlove)가 탄생했습니다. 마더러브(Motherlove)의 제품을 찾는 병원과 소매상들로부터의 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녀는 1995년 그녀의 키친에서 나와 회사를 확장시켰습니다.
마더러브( motherlove)제품은 병원, 약국, 내츄럴 식품 판매점, 그리고 거의 20개국의 전문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더러브(motherlove)는 인공 성분이 없는 고품질 천연 유기농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30년 넘게 고품질의 유기농 허브를 사용하며, non-GMO 제품 인증, 미 농림부 유기농 인증 등을 받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농업과 지속가능한 실천의 주요 후원자로서, 어머니나 아기들에게 좋은 일을 할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정말 믿음직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기저귀 발진 크림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향균 성분이 있는 허브로 만들어진 Diaper Balm은 아기들의 기저귀 발진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완화시켜 줍니다. 또한 효모 불균형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에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우리가 징크 옥사이드로 알고 있는 산화 아연 및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 등의 해로운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기 때문에 신생아 아기에게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크림입니다.
용량은 1oz (약 30 그램 정도)인데요, 저는 매일 사용하지 않고 아기 피부가 붉은 기가 보일 때만 며칠 사용했기 때무에 한번 사면 꽤 오래 사용 했습니다. 사용하면 아기 피부가 금방 진정되는 게 보이기 때문에 매일 계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기들의 필수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있는 기저귀 발진 크림을 여러분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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